영어공부 14일째 Day14. I called in sick.

영어회화 100일의 기적 

 

Day14. I called in sick. 나 병가 냈어.

 

※'몸이 아파서 침대에서 전화하다' 라는 표현으로 '그녀는 몸져누워 있다'라고 할 때는 She's sick in bed. 라고 표현을 한다.

'병가를 내다' 는 take a sick leave'라고도 표현을 한다.\

유사표현 I took a sick day.

 

 

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Day14. I called in sick.

 

 

A. I'm not feeling well① today, so I called in sick②.

(오늘 몸이 좀 안 좋아서 병가 냈어.)

 

B. I think you should take a few days off③.

(너 며칠 쉬어야 할 것 같아.)

 

A. I'd like to. Thanks for your concern④.

(그러고 싶어. 걱정해줘서 고마워.)

 

B. It's like you've been working 24/7⑤ these days⑥.

(요즘 밤낮으로 일만 하는 것 같더라.)

 

A. I don't want to work overtime⑦, but it's the only way.

(야근하고 싶진 않은데, 방법이 없거든.)

 

B. I'm telling you⑧, nobody can stop you⑨.

(정말이지, 아무도 널 못 말려.)

 

---

 

◎ 알아두어야 할 표현

 

① be not feeling well  몸이 좋지 않다.

A. What's wrong?① Are you sick?

(왜 그래? 어디 아파?)

 

B. I'm not feeling well. I can't shake off② my cold.

(몸이 좋지 않네. 감기가 떨어지질 않아.)

 

② call in sick  병가를 내다.

A. I don't feel like③ working today. I'm gonna call in sick.

(오늘은 일하기 싫어.병가를 내야겠어)

 

B. Let's go to the movies together.

(같이 영화보러 가자!)

 

③ take a few days off  며칠 쉬다.

A. Can I take a few days off next week?

(다음주에 며칠 휴가를 내도 되나요?)

 

B. Okay, but look for④ someone who can replace you.

(좋아요, 하지만 업무를 대신해 줄 사람을 구하세요.)

 

④ Thanks for your concern.  걱정해 줘서 고마워.

A. Take care of yourself and watch out for⑤ cars. 

(몸조심하고 차 조심해.)

 

B. Thanks for your concern.

(걱정해줘서 고마워)

⑤ 24/7  하루 24시간 7일(일주일) 내내 / 밤낮으로 (around the clock)

⑥ these days  (과거와 비교해서) 요즘에는

 

⑦ work overtime  야근하다.

 

⑧ I'm telling you  정말이야 / 진짜라니까 

 

⑨ nobody can stop sb  아무도 ~를 못 말리다.

 

---

 

① What's wrong?  무슨 일이야? / 왜 그래?

② shake off  떨쳐내다 / 털어내다 / 회복하다

③ I don't feel like   나 ~하고 싶은 기분이 아니야

④ look for  기대하다 / 구하다 / 찾아내다

⑤ watch out for  ~를 경계하다 / ~를 조심하다

 

---

Day14 I called in sick.

 

 

내일(?) 그러니까 오늘 시댁에 가져갈 튀김 몇가지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서 이제야 올려보는 영어공부 14일째 흔적이라고 해야 하나 ㅋㅋㅋ;;;

피곤하긴 하지만 하루하루 배워가는 것만큼 요즘은 재미나는 게 없는 것 같다.

pds다이어리에 시댁에 가서도  집에서 생활하는 것처럼 책읽기, 영어공부, 운동하기, 일기쓰기, 포스팅 까지 시간별로 쫙 넣어봤는데 꼭 지킬꺼라고 다짐하면서 안그래도 시댁가는 길 짐이 많은데 더더더 많아진 느낌이다.^^

암튼 내일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자둬야 하기에 일기쓰기까지 마무리하고 이제 자야겠다.

앞으로도 쭈~~욱 화이팅하자!!!